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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니클러스터 우수사례] 첨단 의료기기 산업 '요람'
작성일 2007-12-10 조회수 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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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12월 10일자 파이낸셜 뉴스에 실린 기사로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협조하에 싣습니다.

 

 '세계 5위권 의료기기 선진국 도약의 거점이 될 국제적 의료산업단지를 꿈꾼다.'
원주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가 조성 추진 10년 만에 국내 첨단 의료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주혁신클러스터는 정부 육성 중심의 국가 산업단지를 근간으로 하고 있는 다른 혁신클러스터들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지자체와 대학이 주축이 되어 자생적으로 조성된 점에서 차별화된다.

 

원주혁신클러스터의 모태가 된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지난 98년 원주보건소 한쪽 창고에서 태동했다. 이후 원주시와 연세대측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세력을 확대해 나가기 시작, 현재는 태장동 일대 3만 3000㎡ 의료기기산업단지와 연세대 원주 캠퍼스 내 첨단의료기기 테크노타워, 문막읍 일대 33만 200㎡규모의 동화첨단의료기기 전용공단 등의 원주 의료기기 클러스터의 핵심 축을 이루고 있다.
 

원주 의료기기 클러스터는 인력, 기술, 자금 등 초기의 악조건들을 극복하고 단기간에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98년 초기 창업보육단계 10개 기업으로 시작해 올 6월 말 현재 42만 9000㎡ 부지에 75개 의료기기 제조업체가 입주해 연구개발 및 생산활동을 진행중이다.

 

75개 업체 전국 수출액 12% 담당 … 산학연 협력 부품 표준화 등 성과

 

입주기업들의 매출도 빠르게 증가해 지난 2001년 286억원에서 지난해 1536억원으로 급증했으며 올해는 25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원주혁신클러스터 입주기업이 차지하는 의료기기 생산액의 경우 전국 의료기기 매출액의 9%, 수출액의 12%를 차지하고 있다.

 

원주추진단의 지원을 받고 있는 홍천권 기업까지 포함할 경우 매출액의 21%, 수출액의 32%에 달한다는 게 추진단측의 설명이다. 특히 메디아나, 바이오프로테크 등의 초기 보육단계에서 시작한 업체 중 1000만달러 내외의 수출액을 달성한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해 상당히 고무적이란 평가다.

 

                                      원주 미니클러스터 가입현황                      (단위:명)

분야

한방의료기기

의료기기부품

전자재활의료기기

U헬스

회원수

82

112

137

55

자료: 원주 혁신클러스터 추진단

 

이 같은 성과의 저변에는 총 4개 분야에서 활발히 진행 중인 미니클러스터 활동이 자리잡고 있다. 전자재활의료기기, 의료기기부품, 한방의료기기, U-헬스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된 미니클러스터는 각 지역의 연세대, 한라대, 상지대, 강릉대와 연계되어 운영 중이다.

 

91개 기업을 포함해 대학, 연구소, 지원기관 등 38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137명의 산학연 전문 인력풀을 운영해 기술, 산학공동 연구개발(R&D), 특허 사업화 애로해소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미니클러스터 활동을 통해 각종 의료용 핵심 부품을 표준화하고 공동 개발해 단가를 낮추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반면 전체 75개 기업 중 10개 미만 업체의 매출이 전체 생산 규모의 80%에 달하는 등 아직까지 입주업체 대부분이 영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한 판매망이 서울·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해외 수출의 상당수가 주문자 상표부착방식(OEM)방식, 제조자 설계생산(ODM)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한계가 있다.

 

이와 관련, 원주 혁신클러스터 추진단장인 윤형로 연세대 의공학부 교수는 "혁신클러스터 추진단측은 공동브랜드 사업 등을 통해 문제점 극복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수업체 탐방  [누가의료기]

 

"입주만으로도 홍보효과 톡톡"

 

누가의료기(대표 김홍제)는 지난해 5월 경기도 광주에서 강원도 원주 동화의료기기 전용공단을로 둥지를 옮긴 온열치료기 전문 업체다.

 

지난 2005년 수출 1000만 달러를 돌파한 이래 해마다 가파른 수출성장세를 지속해온 이 회사는 최근 열린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는 3000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의료기기 수출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전 세계 40여국에 수출 중이며 내년에는 수출지역을 50개국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누가의료기가 단기간 내 급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원주클러스터 추진단의 도움도 한몫했다.

 

김관용 영업본부 차장은 "첨단 의료기기 산업단지에 입주했다는 소식이 외부로 알려지면서 대외 홍보적인 측면에서 기대이상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며 "주변 지역 대학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개발에 있어서도 좋은 결실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관련 산업에 대한 정보 수집에 있어 클러스터 추진본부의 도움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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